2005 챔피언스리그 결승: 리버풀, 이스탄불의 기적
2005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그냥 ‘이스탄불의 기적’으로 불린다. 2005년 5월 25일 아타튀르크 스타디움에서 리버풀은 하프타임에 AC 밀란에게 0-3으로 끌려갔으나, 후반 6분 만에 3골을 몰아넣어 3-3을 만들고 승부차기에서 3-2로 이겼다.
붕괴와 반격
파올로 말디니(1분)와 에르난 크레스포(39분, 44분)가 이끄는 밀란은 손대지 못할 듯 보였다. 그러나 스티븐 제라드(54분), 블라디미르 슈미체르(56분), 사비 알론소(60분, PK 리바운드)가 경기를 뒤집었다.
승부차기
GK 예지 두데크가 결정적인 선방 2회를 펼쳤고, 리버풀은 침착함을 유지하며 승부차기를 이겨 스포츠 역사상 손에 꼽히는 위대한 역전극 중 하나를 장식했다.
왜 전설적인가
유럽컵 결승에서 3-0을 뒤집은 팀은 그전까지 없었다. 리버풀의 6분 폭풍은 모든 역전의 기준이 된다.
출처
- Wikipedia — 2005 UEFA Champions League final: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2005_UEFA_Champions_League_final
- UEFA — Liverpool’s Istanbul comeback: https://www.uefa.com/uefachampionsleague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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