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9 챔피언스리그 결승: 맨체스터 유나이티드, 트레블 역전
1999년 5월 26일 캄 노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불가능을 이뤘다. 바이에른 뮌헨에게 후반 추가 시간 깊숙이 1-0으로 끌려가다, 연장 2골——테디 셰링엄(90+1분)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(90+3분)——로 2-1 역전승을 거두며 트레블을 확정 지었다.
어떻게 전개됐나
바이에른의 마리오 바슬러가 불과 6분 만에 프리킥을 넣었고, 유나이티드는 경기 대부분을 뒤쫓아야 했다. 시계가 90분을 넘기자 셰링엄이 코너킥에서 동점을 만들었고, 솔샤르가 몇 초 뒤 결승골을 밀어 넣었다.
트레블
이 승리로 프리미어리그, FA컵, 챔피언스리그를 품는 잉글랜드 트레블을 완성했다 — 사르 알렉스 퍼거슨 감독 체제다. 이는 잉글랜드 축구를 정의하는 성취 중 하나로 남는다.
왜 전설적인가
종료 직전에 이토록 완전히 뒤집힌 결승은 드물다. 93분에 달려가는 솔샤르의 모습은 축구 기억에 새겨져 있다.
출처
- Wikipedia — 1999 UEFA Champions League final: 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1999_UEFA_Champions_League_final
- UEFA — Manchester United’s 1999 treble: https://www.uefa.com/uefachampionsleague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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